베란다
위층이 아래층보다 작아 위층 옥상에 생기는 빈 공간(건물 부위)을 난간으로 막은 곳이다.
펜트하우스에서 상층을 옥상 정원 등으로 꾸미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곳이 바로 베란다다.
발코니
위층 때문에 지붕이 있는 것 같고 창문으로 막아 건물 내부에 포함된 듯 하지만 건물 외부에 설치된
서비스 공간으로 전용면적엔 포함되지 않는다.
테라스
정원의 일부를 높게 쌓아올린 대지다. 서양 단독주택 1층 바깥에 흔들의자를 놓는 곳을 떠올리면 된다.
- A4ONE INTERIOR -